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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g.RedAge.NET &#187; 잘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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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siness is Business</title>
		<link>http://blog.redage.net/2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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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Sep 2009 13:35:47 +0000</pubDate>
		<dc:creator>RedBaron</dc:creator>
				<category><![CDATA[computer]]></category>
		<category><![CDATA[think]]></category>
		<category><![CDATA[IT잡상]]></category>
		<category><![CDATA[잘하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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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바가지의 정석?
Service Business 라는 개념을 &#8216;대한민국&#8217;에 거주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은 망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친한 (컴퓨터 잘하는)친구들에게 밥한끼에 컴퓨터 좀 고쳐줘 하는 것과 &#8216;서비스 업체&#8217;를 불러서 &#8216;서비스&#8217;를 받는 것은 &#8216;전혀 다른 가치척도&#8217;에서 생각해야 할 문제 아닌가 합니다.
학교 전산실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에 담당자의 허락을 받고 가지고 놀 요량으로 Linux 설치하여 여기저기 계정주고 이것저것 프로그램 깔고 노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rebelbu.egloos.com/2425490" target="_blank">바가지의 정석?</a></p>
<p>Service Business 라는 개념을 &#8216;대한민국&#8217;에 거주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은 망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p>
<p>친한 (컴퓨터 잘하는)친구들에게 밥한끼에 컴퓨터 좀 고쳐줘 하는 것과 &#8216;서비스 업체&#8217;를 불러서 &#8216;서비스&#8217;를 받는 것은 &#8216;전혀 다른 가치척도&#8217;에서 생각해야 할 문제 아닌가 합니다.</p>
<p>학교 전산실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에 담당자의 허락을 받고 가지고 놀 요량으로 Linux 설치하여 여기저기 계정주고 이것저것 프로그램 깔고 노는 것과 Data Center나 전산실에서 실 서비스에 사용될 목적으로 Linux를 설치하는 것을 동일시 여기는 것과 같습니다.</p>
<p>행위는 똑같습니다. 그냥 CD넣고 아는 지식의 범위내에서 OS 설치하고 프로그램 설치하고 네트워크 연결하고 하면 되는 것이지요. 어느정도 경지에 이르신 분들에겐 XP 다시 설치하는 것 처럼 큰 일 아닐겁니다.(아니 요즘은 더 쉽겠군요..)</p>
<p>Privacy is Privacy, Business is Business 입니다.</p>
<p>좀 더 다른 이야기로, 과외 활동으로 이력서나 지소서등 처음 사회 활동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컨설팅(이라 쓰고 잔소리라 읽습니다.)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냥 남들 다 아는것 이력서에만 목메어서 잘 안보일 때 옆에서 한 두마디 해주는 수준입니다만, 그저 옆에서 훈수두는 수준이고 최종적인 책임은 스스로에게 귀속된다는 것을 &#8216;명시&#8217;해두고 컨설팅(이라 쓰고 잔소리라 읽는..)을 시작합니다. 물론 &#8216;아직까지는 무상&#8217;으로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p>
<p>주변에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 그리고 유학가신 분들 덕분에 몇개 알게된 &#8216;영어 교육 서비스&#8217;가 있습니다. &#8216;첨삭 서비스&#8217;라고 하는 것인데요. &#8216;특정 레벨에 맞게&#8217; 영어로 에세이를 올리면 &#8216;영어에 능숙한(주로 원어민) 첨삭사&#8217;들이 에세이를 흩어보고 &#8216;이런 부분은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8217;는 형태의 첨삭을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영어+유학 시장의 규모로 인하여 꽤 큰 &#8216;시장&#8217;을 형성하고 있더군요.</p>
<p>과연 그 &#8216;첨삭 서비스&#8217;와 제가 해주는 &#8216;이력서 컨설팅&#8217;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만약 제가 &#8216;이력서 컨설팅&#8217;을 유료로 한다면 여러분은 서비스 받아 보시겠습니까?</p>
<p>혹, 우리는 서비스에 대한 비용 지불에 너무 인색한 건 아닌지요?(저부터도 반성해야 하겠지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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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시 안에서..</title>
		<link>http://blog.redage.net/1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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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Jan 2009 15:36:11 +0000</pubDate>
		<dc:creator>RedBaron</dc:creator>
				<category><![CDATA[essay]]></category>
		<category><![CDATA[think]]></category>
		<category><![CDATA[잘하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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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일요일.
조금 늦잠을 자버려서 교회에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택시 앞자리에 타자마자 코를 찌르는 담배냄새.  그리고 보이는 금연표시.
&#8216;아저씨 대체&#8230;&#8217;
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지만 일단 접어두고
&#8220;중앙일보로 가주세요.&#8221;
행선지를 말하고 안전벨트를 메었습니다. 동교동 삼거리 즈음이였나.. 차안에서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기사 아저씨의 핸드폰이였습니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전화를 받으시는 아저씨. 저는 속으로..
&#8216;운전중에 핸드폰을..?&#8217;
뭐..종종 있는 일이고 위험한(?)지역도 아니고 신호대기중이여서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습니다.
&#8220;김서방이가? 어. 그래..아침에 이야기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일요일.</p>
<p>조금 늦잠을 자버려서 교회에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택시 앞자리에 타자마자 코를 찌르는 담배냄새.  그리고 보이는 금연표시.</p>
<p>&#8216;아저씨 대체&#8230;&#8217;</p>
<p>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지만 일단 접어두고</p>
<p>&#8220;중앙일보로 가주세요.&#8221;</p>
<p>행선지를 말하고 안전벨트를 메었습니다. 동교동 삼거리 즈음이였나.. 차안에서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기사 아저씨의 핸드폰이였습니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전화를 받으시는 아저씨. 저는 속으로..</p>
<p>&#8216;운전중에 핸드폰을..?&#8217;</p>
<p>뭐..종종 있는 일이고 위험한(?)지역도 아니고 신호대기중이여서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습니다.</p>
<p>&#8220;김서방이가? 어. 그래..아침에 이야기는 들었다.&#8221;</p>
<p>사위되시는 분의 전화인 듯 했습니다. 잠시 후 깊은 한숨과 함께&#8230;</p>
<p>&#8220;송구스럽긴, 너네가 더 힘들지. 애새끼 애비되는게 그리 쉽지 않다. 진정하고 가슴 좀 쓸어내리고 있그라. 어..어.. 그래 또 연락하고, 어 그래.&#8221;</p>
<p>전화를 끊으신 후 기사 아저씨는 다시 한 번 깊은 한숨을 내쉬셨습니다. 택시 탈때 차안에서 나던 그 담배냄새의 이유를 알 것도 같았습니다. 복잡한 신촌을 지나 아현동 고가를 넘어서</p>
<p>&#8220;서소문 고가 넘어 갈까요? 밑으로 갈까요?&#8221;</p>
<p>아저씨는 애써 진정시키신 듯한 목소리로 물어봐주십니다.</p>
<p>&#8220;밑으로 가서 사거리 건너 세워주세요.&#8221;</p>
<p>아래길로 접어드니 마침 통근 열차가 지나가더군요. 짧지만 긴 시간. 한마디라도 건내고 이야기를 들어드려야 할 것 같은 기분(혹은 시건방진 본능)이 들었지만&#8230;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듯한 상황?. 마음의 갈등과 여러가지 상념들이 그 짧은 시간 스쳤지만, 결국 할 수 있는건 내릴때 차비를 내고 잔돈은 되었다고 하는 말 한마디 뿐. 귀동냥 들은 이야기와 그 분위기가 안타깝기도 하고 말 한마디라도 건내드렸다면 어떠했을까 아쉽기도 한 순간이였습니다.</p>
<p>혹, 옆에서 힘들어 하는 주변 분들 있으시면 바쁜 시간이지만 잠시 쪼개어 조그마한 용기를 내어 여러분의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자그마한 마음의 짐이라도 덜어줄 수 있는 한 사람이 되는 것.</p>
<p>오늘의 자기 반성이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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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되는 일상.</title>
		<link>http://blog.redage.net/1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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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4 Jul 2004 16:12:02 +0000</pubDate>
		<dc:creator>RedBaron</dc:creator>
				<category><![CDATA[essa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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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잘하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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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하루 또 하루. 늘 반복되는 일상의 지루함
조금 지겹기도 하다. 힘이 빠지기도 하고, 목표의식이 흐릿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날들을 잘 견디어 내어야 진정한 그 무언가가 될 수 있는 고비이기도 하다.
무엇으로 이겨내나? 군인들도 훈련이 지겹고 힘들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물어보라 그 훈련이 쉬웠는지.., 기억하는가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지금을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려는 당신은 패배자다. 지겨운 현실에 도전하는 마음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하루 또 하루. 늘 반복되는 일상의 지루함</p>
<p>조금 지겹기도 하다. 힘이 빠지기도 하고, 목표의식이 흐릿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날들을 잘 견디어 내어야 진정한 그 무언가가 될 수 있는 고비이기도 하다.</p>
<p>무엇으로 이겨내나? 군인들도 훈련이 지겹고 힘들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물어보라 그 훈련이 쉬웠는지.., 기억하는가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p>
<p>지금을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려는 당신은 패배자다. 지겨운 현실에 도전하는 마음을 가지자. 당신의 마음상태에 따라서 이 모든 것들이 변한다는 것을 알아두자.</p>
<p>나는 늘 나에게 모티베이션이 되어주는 것들이 많이 있다. 이전 블로그에서 말한 4.2 사건이 그렇고,(덕분에 오늘 책을 2권이나 질렀다..) 사람외의 것들에서 찾으려면 역시나 책과 음악이다.</p>
<p>자기관리에 관한 많은 책들이 있지만 그런것보다 고전이나 현대문학으로 꼽히는 것중에 재미있는 것들을 본다. 이반데미소비치의 하루라던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나 보카치오같은 책들이 잘 읽힌다.(늘 들고다니면서 보지는 않는다.)</p>
<p>지 겨움을 극복하기 위해 그동안 미루어두었던 것들을 하나하나 처리하기도 한다. 중 하나가 지적 호기심 유발을 위해 거의 반강제적으로 스스로에게 미루어둔 원서를 읽게 하는데 덕분에 KLDP에서 멈춰져있던 번역을 다시 시작했다.(하다보면 한글의 위대함이라던지 어려움을 알 수 있다)</p>
<p>음악은 늘 강조하듯이 가리지 않고 듣는다. 때론 클래식이 때론 재즈가, 때론 올드팝이 나에게 자극을 줄대도 있고, 멋진 PV가 나에게 감동을 선사할때도 있다. 몇개 꼽으라면 최근에 본 영화 The Blues의 OST중에 블라인드 윌리 존슨의 Soul of A Man 같은 거라던지, PV중에 미스터 칠드런의 쿠루미 같은것들은 힘이 빠질때 한번씩 보고 힘을 얻는(?) 소재거리다.</p>
<p>역시나 이런저런 것들의 도움을 받아도 가장 중요한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이 여름 흐트러지기 쉬운 우리의 정신을 다잡아야 할 필요가 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페이스 유지하자!</p>
<p>오늘 perky방의 토픽이 평소와 다르게 참 멋져서 남겨본다.</p>
<p><strong>오늘은 너무 &#8216;평범한 날&#8217;인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소중한 시간입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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