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

오픈웹 vs NBAMania의 아이버슨

1. 아이버슨

최단신 득점왕.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다 라는 명언을 남긴 스타. 키로 인한 한계, 플레이 스타일로 인한 한계점 때문에 “전통적인(혹은 이상적인) 농구에 적합하지 않다” 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NBAMania내에서는 자체적인 제제가 있을 정도로 격하게 논쟁이 일어났었습니다.

2. 오픈웹

기존의 ActiveX로의 보안 체제는 문제가 많다. 모두가 쉽게 접근 가능한 웹을 위해  AX를 버려야 한다. 라는 주장과 ActiveX만의 문제라고 보기 힘들다. 그리고 다른 대안들도 같은 문제를 지닌다. 좀 더 과정적인 문제가 더 심각하다. 라는 주장의 대치입니다.

3. 토론하다.

NBAMania건 오픈웹이건 현재의 한계점까지를 놓고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토론은 논쟁이 되고 논쟁은 진흙탕으로 물들어가기 시작합니다.(사실 이건 만국 공통인듯 합니다만…) 서로간의 현재의 한계점, 문제점들을 놓고 이야기한 후에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논의는 (없지는 않았지만)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아니 사실 없었다기 보다…종래의 서로의 주장만을 계속 되풀이해 왔습니다. 생산적이였으면 하는 의도로 개설해 놓은 공간들이 점점 진흙탕으로 물들어가고 관객들도 지쳐갑니다.

좀 더 생산적인 토론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요? 우리가 토론에 참여할 때 “다 알고 있지만 실천 못하게 되는 그 무엇” 그런 것들이 좀 더 지켜졌으면 좀 더 생산적인 토론이 되었을 것 이라는 안타까움이 남았습니다.

생산적인 토론이 토론에 있어 절대 선(?)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토론자체로도 많은 의미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뭐랄까 그저 조금 아쉬울 따름이지요.

ps.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 내어놓는 서로의 지적 편린들의 향연(?)은 가히 경이로웠습니다.

ps2. 링크는 Google님을..참조~

Posted in think at April 10th, 2009. 1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