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통령과 대한민국 기독교의 공통점
오늘도 나는 교회에 가지 않을 것이다 란 제목의 글을 읽고 무척 마음과 생각을 움직이는 바가 있고 마침 문득 생각나는 바가 있어 트랙백 합니다.
현직 대통령이신 분과 대한민국 기독교(카톨릭 제외)의 공통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 상대방에게 무자비한 폭력을 가하며, 이를 폭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나는 틀리지 않았다. 옳다.
- 행위에 대한 논리적 정당성이 결여되어 있다.
- 욕을 먹어도 변하지 않는다.
떠올려 보면 살아가는 가운데 저런 이야기 나열하면서 아~ 그사람~ 하면서 끄덕끄덕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참 여러가지로 주변을 피곤하게 하는 유형인 듯 합니다.
저도 조금 높은 자리나 성과를 내서 목소리 낼 권력을 손에 쥐게되면 저리 행동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쩌면 누구나 그럴 수 있는 것 이겠지요. 저야 지금은 그러지 않기 위해 반성하며 지내지만…(그간 주변에 폐 끼쳤던 분들 죄송합니다.)
개인인 저야 하루하루 스스로를 돌아보며 삼가한다고 하지만… 대체 이 사태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그래..대통령은 임기라도 있지..)
Posted in think at May 21st, 2009. 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