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을 해결하는 방법.
그 방법은 참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령 지금 하고 있는 백업 지원 업무에서도
php로 스크립을 짤 수도 있으며
mysqldump 와 gz와 rsync를 이용 간단한 쉘 스크립트를 짜서 cron에 걸어둘 수 도 있습니다.
한가지를 하는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고 그중에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면 되는데
일단 “여러가지 방법을 모를 경우”와 “책임자가 자신이 없을 경우”,
그리고 제일 곤란한 “적합한 방법이 없는 경우”에는 마지막의 경우엔 기술적 해법(?)이 없더군요.
다행히 지금 있는 곳은 위의 세가지 케이스를 모두 비켜가서 그리 어려운 일은 없지만…
종종 이 분야에서 알게된 분들이 저런 3가지 케이스에 봉착하셨을때..저에게 전화를 주십니다만..
사실 전화로 이야기하는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제가 만든것도 아니고 말이죠..)
1,2번의 케이스에는 어떻게 찾아보든지 해서 도와드릴려고 할 수 있지만..
3번의 경우 정말 제가 전화상으로 도와드릴 방법이 없어보입니다.
회사일을 하는데 있어서 3번은 최대한 피하고 발생하게 되면 최대한 상급자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사실 3번의 경우가 발생하면 예전엔 혼자 덜덜덜 거렸는데…
최근엔 약간의 요령이 생겼는지 곧 잘 도움을 청하곤 합니다.(남들이 보기엔 시도도 안하고 약은 사람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뭐랄까 주변에 계신 진짜 개발자분들(참고로 전 가짜 개발자 부류에 속합니다.)께서 저런 대처요령이 좀 부족하신 분들이 계시더군요.(연령이 어릴수록..)
제 일은 그런 분들 커버해주는거 아닐까..하고 생각해 본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