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 명일여고에서 명일역 사이에는
명일동 명일여고에서 명일역 사이에는통닭집이 2개, 분식집이 4개, 교회가 2개, 미용실이 4개…명일동 명일여고에서 명일역 사이에는포장마차가 2개, 치과가 1개, 한약방이 1개, 헬스클럽이 3개…명일동 명일여고에서 명일역 사이에는제과점이 1개, 문구점이 2개, 옷가게가 5개, 사진관이 2개…명일동 명일여고에서 명일역 사이에는서점이 2개, 책대여점이 3개, 비디오가게가 4개, 화장품가게가 2개…명일동 명일여고에서 명일역 사이에는중국집이 2개, PC방이 3개, 경찰서가 1개, 과일가게가 4개…명일동 명일여고에서 명일역 사이에는너를 데리러, 데려다 주러 오던 그녀와의 추억이 수십개…그때문에 흘린 눈물방울이 수백개…명일동 명일여고에서 명일역 사이에는뒤돌아 서던 네 뒷모습에 아쉬워하던 바보같은 내가,예기치 못하게 날 감동시키던 네가…명일동 명일여고에서 명일역 사이에는날 사랑하던 네가, 널 사랑하던 내가…수많은 모습들을 한… 네가… 그리고 내가…-Like a pure soul. by 루나
pgr21에서 퍼온 글입니다.
어제의 조금 안좋은 일들과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들이 그리고 비오는 날씨까지 겹쳐 더더욱 그런듯 하네요.
와 그런데 정말 좋은 글(시?) 같습니다.
분명 이 글을 본 누군가는 저걸 확인해보려고 하는 분도 계시겠죠? ^^
Posted in essay by RedBaron at February 9th, 2010.
여동생에게 물어보아 조사하면 다 나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