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난 남의 집 아주 좁은 공간에 신세지고 있었다.
그 집을 떠나 (돌아 갈 곳이 없었던 것 같은데?) 길거리를 방황(무슨 산이 보이는 골목길 같은데 이건 부산의 지형인가?..)
마이클 조던(!!)을 만난 것이다. 마이클 조던은 한 무리 인파와 헤어지고 여유 있게 다음 일정 장소를 향해 산책하는 도중.
문든 조던은 저 멀리 산을 바라본다. 그리고 다른 높은 산을 다 놔두고 지금 내가 본 저 산을 꼭 올라가봐야 겠다고 우기고는 산을 향해 달린다. 그걸 지켜보고 있던 나도 따라 달린다.(왜?)
난 달리면서 MJ에게 페이스 조절을 하라고 권한다(난 영어 못하는데..)
전력으로 달리단 MJ는 웃으면서 조금씩 페이스 조절을 하며 등산로를 달린다.(…정말 약수터 올라가는 그런 길, 그런 산)
중간 지점(약수터의 운동시설?)에서 마이클의 다른 일행(응?..)을 잠시 기다린다.
정장 셔츠 위에 약수터에 오르는 전형적인 아저씨 복장을 한 금발의 백인 안경 ‘아저씨’가 허겁지겁 오버페이스로 뛰어오신다.
그리곤 그 아저씨의 투덜투덜 몇 마디.
마이클은 끝까지 산을 오른 후 다음 일정에도 지장이 없게 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한다.
그리고 난 뭐라고 말하려고 했다가 잠에서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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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꿈이지? 심하게 생생한데?
Posted in think by RedBaron at December 24th,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