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용하는 Freeware Desktop Application

작은아이님의 글을 보고 비켜 이 떡밥은 내꺼야~ 라는 심정으로 트랙백을 달아 봅니다.

사실 평소에 쓰던 Freeware들에 대한 링크 정리 겸 작성해 봅니다.

1. OpenOffice

MS Office 많이들 쓰시죠?.. 얼마나 제대로 쓰고 계신가요? 제가 아직 복잡한 구조의 Excel File이나 Powerpoint File을 접해보지 못해서인지 충분한 듯 합니다. 특히나 PDF Export 기능은..그냥 예술이죠. 외부에 보내야 하는 문서의 상당수를 OpenOffice로 보내고 있습니다. MS형태로 Export해서 보내는 것도 현재까진 문제없었습니다…(차라리 MS쪽의 2003/2007 버젼 사이의 Gap이 더 커보입니다.) 문제 생길때 까지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2. PicPick

저는 그림판/캡쳐 대용으로 사용하는 픽픽~ 입니다. 개발업무 도중이나 분석작업 도중 화면을 그대로 캡쳐해서 간단하게 몇가지 표시만 해서 보내줘야 할 경우가 “매우 빈번하게” 있습니다. 그런 용도에 딱! 인 바로 그 프로그램! 입니다.

3. Filezilla

두 말 하 면 입 아 프 죠. 이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단점은 업데이트가 지나치게 자주된다?

4. foobar2000

예전에는 저 사양의 pc에서도 잘 돌아간다는 이유로 사용했고, ogg가 유행일때 가장 먼저(경량급 player중에) 지원해주기도 했고 관련된 me2day plugin도 쓰기도 하고..열심히 사용하는 Player!

5. 7-zip

이거야 말로 Freeware 계의 압축툴의 거성… 설명이 필요없죠~

6. putty

저는 ssh로 하는 Shell 작업이 제가 하는 작업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그 대부분의 작업을 putty와 함께..합니다. 뭐..그냥 당연한 생활?..

7. gVim

vi의 확장(?)판 vim의 Win32용 gVim 입니다.(사실 그냥 GUI가 붙어 gVim) vi계열 중 가장 많이 쓰이기도 하고..(거의 대명사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Emacs보다 vi를 더 익숙하게 쓰기도 하고 하여..어찌저찌 계속 쓰고 있습니다. Win32 운영체제에서도 예상외로 여러가지로 배려(?)되어 있어서..(대형 파일을 Open한다던지, 인코딩 문제라던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 우리 모두 우간다의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8. Launchy

vi를 사랑하는 제 취향상 키보드 프렌들리한 프로그램들을 매우 사랑하는데요..(픽픽, vim 등..) 런쳐로써 가춰야 할 것들은 다 갖춘 프로그램입니다. 키보드 프렌들리한 프로그램들을 쓰는 사람들은 대게..가 몸에 익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거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습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저만 그런가요..) 아 그러니까 결론은.. 일단 한번 써보시라니깐요..;;

Freemind를 Launchy로 실행~

Freemind를 Launchy로 실행~

9. FreeMind

MindMap Tool 입니다. 뭐 정말 저도 제대로 Mind Map을 사용하는건 아니고 업무 우선순위, 여러 업무들에 대해서 이런 저런 것들을 좀 정리하거나 할 때 사용합니다. 머리속에 있는 아아아아아악~ 복잡해~ 꼬였어~ 하는 것들을 생각보다 쉽게 풀어내 줍니다.

그런식으로 정리하다보면 별것 아닌 일도 정리하고 보니 엄청 큰 일이 되기도 하고, 엄두도 내지 못하던 일에 대해 대략 윤곽을 잡을 수 있기도 합니다.(아 이건 FreeMind 광고가 아니라 Mind Map 활용법..인가요?)

여튼 좋은 경험(이건 프로그램에 대한 경험이 아닌가..)을 하고 즐겁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업 분야 고민 중

사업 분야 고민 중

10. Dia

단순한 드로잉 도구였는데.. 실제로 여러가지 Concept Diagram 을 그리거나 ERD를 그려야 할 때(사실 Dia로 ERD 그리는건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구조적인 것들을 누군가에게 설명하고자 할 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11. Comodo

백신 + 방화벽 이지만 백신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방화벽 기능을 Main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 귀찮지만..(특히 인터넷 뱅킹이나 ActiveX 녀석들..) 한번 교육시키면…참 잘 관리해줍니다.(아참 엄청 무겁기도 합니다..) 업데이트가 꾸준해서 귀찮은 단점(?)이 있네요.

12. HydraIRC

mIRC 많이들 사용하시는데 전 그냥 귀찮아서(?) HydraIRC 사용합니다. IRC 프로그램이라 딱히 더 대단하거나 한건 없고 UI나 이런게 전체적인 상황을 모니터링(????)하는데 mIRC보다 편합니다. 특히 채팅중에 뿌려지는 많은 링크들에 대해 별도로 창을 보여줘서 무척이나 좋아하고 있습니다.

13. Infra Recoder

가급적이면 오픈소스, 단순한 UI, 그리고 가벼워 보이는 프로그램을 좋아합니다…(그 프로그램들이 실제로 가벼운지는..) 제가 Hard하거나 Heavy하게 CD나 DVD를 구워본 적이 없어서..(이미지 Sample CD나 Debian Boot CD나 좀 구웠지..) Hardcore한 평가는 힘들겠네요.

14. Firefox

음..다 아시죠?(구글과 함께 생활의 중심?..)

자자..여러 분들도 좋은 프로그램 정보 같이 공유해 보아요~

Posted in computer by RedBaron at July 10th,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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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sponses to “내가 사용하는 Freeware Desktop Application”

  1. 사실 저도 10개만 선정해서 쓰느라 부족했어요!
    14개 중에 저도 많이 쓰고 있는 것들이 많네요~
    쓰지 않는 것들은 한번 써봐야겠어요 ^^

  2. 무니 says:

    제가 쓰는것들이랑 겹치는게 좀 있네요. (3,4,5,6,14)

    저기서 제가 쓰는거 추가하자면 XnView, Foxit PDF Reader 정도?
    XnView는 무료 이미지 뷰어 치고는 기능도 많고 가벼운 편이라 꽤 선호하는 편입니다.
    Foxit Reader도 Adobe Reader의 무거움에 질린 사람들에게는 좋은 선택일듯.

    동영상 플레이어는 개인적으로 KMPlayer 옛버전(2.9.3.1428) 혹은 Daum 팟플레이어를 쓰고 있는데, KMP는 작은아이님이 추천하셨고, 팟플레이어는 추천하기엔 뭔가 미묘한거 같기도 하고… 뭐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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