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잘 하면 강국이 될 수 있나?
죽어도 우리나라가 소프트웨어 강국이 못 되는 이유 에서 트랙백합니다.
그 이유의 좀 더 근본적인 원인?..이 아래에 나와 있는 듯 합니다.
1. 우린 이게 없으니 남들에게 없는 먼가를 만들어 내라.(사실은 시장에 뭐가 있는지 소비자가 뭘 원하는지는 모름) 쥐어짜기식 창의성.
2. 싼게 최고 아니냐? 일단 팔려야 하는 거 아니냐는 저가 경쟁.
3. 빨리빨리. 어떻게 되든 일정 지켜라. 아니 줄여라는 시장선점 해야 한다라는 핑계의 말도 안되는 일정.
단순히 노동력을 제공하는 개발자의 입장에서 뿐 아니라, CEO의 입장에서도 경영(Management)이라는 제대로된 개념을 가지기 힘듭니다. 기업 운영이라는 측면에서만 봐도, 우리는 얼마나 짧게 보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글들을 볼 때 마다 생각합니다. 언제즈음이면 Project Management라는게 자리 잡을까?, Software Engineering 이란게 IT관련 업무를 할 때 필요하구나 라는 것들을 인식할까…
지금 하는 일은 최소한의 구도로 Management하고 있지만 위의 글을 볼때 참 부끄러운 일도 많다. (일단 Planner가 없는 Project이다.. 분명 일을 시작하는데 그 부분 부터 따지고 Spec잡고 Design 했어야 하는데 큰 실수를 한 것이다.)
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이 작은 경험을 했더라도..(이번 일이 성공하던 실패하던)
물론 당장 밥 먹고 살 현실은 현실이니 몸은 현실에 맞춰야겠지만 “마인드” 하나만큼은 똑바르게 유지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말 대로 마인드 하나 만큼은 변하지 않고 가져가길 바란다.
RedBaron의 생각…
현실과 이상의 괴리…
정말 근본적인 인식 자체가… 정말 저렇게 해석하기도 하는군요. 역시 삼성이라고 해야 하나?
죠커의 생각…
나라를 말어먹을 삼성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