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과 소통

정보의 책임 이란 글에서 트랙백 남깁니다.

글을 쓰거나 할 때는 늘 출처와 근거를 남겨야 하는 습관(or 시스템)이 되어야 하는데, 회사 업무나 학회의 연구활동 이외에는 이런 습관, 행동, 시스템이 전무한 것 같습니다.(사실 학회에서도 그런 습관이 잘 or 제대로 되어 있는지 모르겠다…)

모든 정보는 ‘사람’이란 메개체를 거치면서 어떤 방법으로든 왜곡되기 마련이고, 그 왜곡된 정보는 다시 왜곡된 정보를 퍼트리게 됩니다. 이 모든 일련의 과정들이 따지고 보면 ‘사람’의 문제인 듯 합니다.

시작한 화두는 정보의 책임이지만 고민을 거듭하다보니, 실상은 사람과 사람사이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의 문제인 듯 합니다. 인류가 사회와 문명이란걸 이루면서 살아온 긴 시간 동안의 고민이 오늘 날을 사는 이들에게 ‘정보의 책임’이란 저 포스팅으로 다시 묻고 있습니다.

각 시대와 문명에는 나름의 해결책과 문제점들이 있었을 터, 대충 생각해봐도 찾은 시대와 문명(메소포타미아,중국,로마,그리스등..)은 흥할 것이요, 그러지 못하면 쇄하는 것인데, 좀 더 일상에 적용해보면 삶을 살아가면서 고민하는 문제의 대다수가 저런 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듯 합니다.

어딘가 문제가 생기셨습니까? 사람들 사이에 관계에 문제가 있어 기분이 썩 좋지 않으신가요? 하던 일들을 잠시 잠깐 멈추고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어떻게든 스스로에 해결책과 문제점을 찾아야 할 부분들 인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 제가 그 문제에 있어 좀 절박합니다.

Posted in think by RedBaron at November 12th, 2008.

One Response to “책임과 소통”

  1. RedBaron의 느낌…

    황색언론이 스스로를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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