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져 얼마나 재미있게 쓰고 계신가요?

2008, 대한민국 메신저 이야기 에 트랙백으로 남깁니다.

저는 국내 점유율 1,2위의 메신져를 모두 사용하며 계정도 몇개씩 됩니다.(업무용..)

주 용도는 업무용 채팅(항상 로그를 남기는 편입니다. 저랑 대화하실 때 주의.) 및 잡담. 그리고 파일 전송 정도 되겠는데요.

메신져들의 탭들을 잘 살펴보면 우리가 모르는 다양한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네이트온을 일례로 들어보면 그 안에서 화상채팅, 원격제어, 파일방(이건 완전 공유용 서비스) 서비스들이 쉽게 사용가능하도록 배치되어 있습니다. MSN 메신져도 그 안에서 화상채팅, 게임같은 것들을 같이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대화의 상대가 어디에 주로 분포해 있느냐? 도 중요하지만, 같이 무엇을 할 것이냐? 도 중요해지고 있는 듯 합니다.

A: ‘너 그 파일 있어?’

B: ‘어 어디어디 들어와 나 거기 공유해놓았어’

A: ‘나 거기 ID없는데?’

B: ‘그냥 하나 만들어.’

같은 이야기들은 흔히 나누는 이야기입니다.(주로 파일방,원격제어 기능이 있는 네이트온 쪽 이야기겠죠)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은 이미 다 사용할 줄 아는 이야기들 입니다.

메신져를 좀 더 즐겁게 사용 할 수 있는 방법들 중 몇가지를 생각해 봤는데요.

원글의

보통의 블로그/카페보단, 미투데이/트위터 같은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와 싸이월드 같은 간단한 정보들을 남길 때에는 꽤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런 종류의 ‘기록’이 아니라, ‘알림’의 기능만으로는 기록이 가능한 대부분의 웹서비스에서도 접목 가능할 것 같은데… 단순히 어떤 특정한 서비스보다는, 훨씬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반 기술이 갖춰진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의 내용의 역발상입니다. 대화 할때 자신의 블로그,카페,미투데이/트위터,  같은 곳의 기록이나 뉴스 사이트의 링크 쉽게 붙여 넣을 수 있게 된다면 어떨까요?

A: 야. 너 2008, 대한민국 메신저 이야기 란 글 어떻게 생각해?

B: (바로 클릭해보고) 좋네..야 난 그래도 ICQ써..

A: 야..나 안습이다.

B: 지못미..ㅠ_ㅠ

라고 말할때 모종의 연결고리가 있어서 쉽게 링크가 된다던지 하는 건 어떨까요? 현재 네이트에도 마케팅 용어에 바로 링크가 걸리는 것들을 발견 할 수 있는데요. 그런 것들의 연장선으로 개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좀 더 즐겁게 해줄만한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평소에 이런 저런 쉬운 퍼가기/링크(미투데이에 영향을 받은) 기능을 고민하다가 문득 떠올라서 트랙백으로 남겨둡니다.

Posted in computer, think by RedBaron at November 10th,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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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메신져 얼마나 재미있게 쓰고 계신가요?”

  1. RedBaron의 느낌…

    각 메신져는 미투데이 링크를 쉽게 걸 방법을 제공하라!라고 땡깡부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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